초중등 커리큘럼

초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연산→스토리텔링·서술형·심화 현재 교과과정이 버거운 아이들에게는 교과와 연산을, 현재 교과과정을 3번 이상 돌린 아이들은 스토리텔링·서술형·심화·선행과정 중 아이에게 맞는 과정을 의논하여 수업합니다.

우리 아이는 질문을 잘 안 하는 편이에요 질문을 어려워한다면 선생님 옆에 앉혀두고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연습, 스스로 식을 써내려가는 연습, 문해력을 기르는 연습 등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워가는 수업을 합니다.

어느 정도 양의 교재를 보나요? 아이들마다 차이가 큽니다. 적게 보는 아이들은 한 학기에 3~4권, 많이 보는 아이들은 한 학기에 7~9권을 봅니다. 난이도의 차이, 공부에 대한 목표의식의 차이가 큰 변수에요.

중학교 수학

개념→(연산)→유형→심화, 반복학습 처음 학원에 오면 자기 레벨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기 위한 테스트를 합니다. 어떤 아이는 개념서를 레벨별로 봐야하고, 어떤 아이는 유형서를 레벨별로 봐야합니다. 잘 하는 아이들이 심화까지 공부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것 입니다. 특히 1학기 과정들은 심화까지 공부해주는게 좋습니다.

심화과정이 필요한 이유 중학교 1학기 대수과정(방정식, 부등식, 함수)들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에서 고스란히 심화과정으로 다시 언급됩니다. 따라서 중학교 때 심화를 겪어보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이들이 더 단단하게 수학 공부를 해 나갑니다. 게다가 고등학교 수학은 거의 반 이상이 심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술형은 많이 써봐야 내 것이 됩니다 학원에서 자체 제작한 서술형 대비 워크북으로 서술형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채점기준을 체크해서 꼭 필요한 내용을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필요 없는 이야기는 줄여가며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서술형 풀이 과정을 연습합니다.

현행과정을 적게 보는 선행학습은 의미가 없습니다 최소 세권정도는 봐야 머릿속에 남습니다. 한두권 보고 다음과정을 나갔다면 현행과정도 선행과정도 스치고 지나간 과정일겁니다. 현행을 탄탄히 보는게 저희 학원의 교육과정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데 아이들은 할 만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공부를 적게 해와서 많이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는 문제가 늘어나고, 자신감이 붙는다면 숙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늘어나는 게 두렵지 않게 됩니다.

중등 교재 커리큘럼

개념교재: 체크체크 연산,유형,심화교재: 레벨별로 각각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

모든 아이들이 각 학기 당 최소 4권~최대 7권의 교재를 보도록 합니다. (시험대비 교재 별도)

원장 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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